아리셉트(도네페질)
아리셉트는 에자이가 개발하고 과거 화이자와 공동 판매한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 도네페질의 원조 상표명입니다. 경증, 중등증 및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사용됩니다. 5mg, 10mg, 23mg 정제 및 구강붕해정으로 공급됩니다.
What is it?
아리셉트는 일본 에자이가 발견하여 1996년 FDA의 승인을 받은 경구용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 도네페질의 원조 상표명입니다.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에자이와 화이자가 공동 판매했으며, 지금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입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에자이와 대웅제약이 공급하며, 경증에서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허가되어 있습니다. 과거 허가되었던 혈관성 치매 적응증은 2019년 식약처 임상 재평가 후 삭제되었습니다. 질병 자체를 멈추지는 못하지만 기억력, 주의력과 일상 기능을 일시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효 성분
각 아리셉트 정제에는 활성 성분으로 도네페질 염산염이 함유되어 있으며 5mg, 10mg, 23mg으로 공급됩니다. 구강붕해정은 5mg과 10mg이 있습니다. 도네페질은 피페리딘 구조의 가역적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로, 뇌에서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를 차단합니다. 말초의 부티릴콜린에스테라제보다 중추 효소에 선택성이 매우 높아 타크린 같은 초기 약물보다 내약성이 우수합니다. 염산염은 수용성이며 거의 완전히 흡수되고 음식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하루 중 아무 때나 복용할 수 있습니다.
Forms and dosages
아리셉트는 필름코팅정(5mg 흰색, 10mg 노란색, 23mg 붉은색)과 삼키기 어려운 환자를 위한 구강붕해정(5mg, 10mg)으로 공급됩니다. 치료는 1일 1회 5mg으로 시작하며 보통 취침 전 저녁에 복용하고, 초기 부작용이 가라앉은 뒤 최소 4-6주 후 10mg으로 증량할 수 있습니다. 23mg 정제는 미국에서 중등증-중증 환자에게 승인된 용량으로, 10mg을 최소 3개월간 안정적으로 복용한 후 고려하며 부수거나 씹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합니다. 불면이나 생생한 꿈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하여 아침 복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적응증
아리셉트는 한국과 미국에서 경증, 중등증,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치료에 승인되어 있습니다. 유럽연합에서는 경증에서 중등도 중증까지, 일본에서는 추가로 루이소체 치매에도 승인되었습니다. 허가 외로 혈관성 또는 혼합형 치매에 쓰이기도 하지만 근거는 약합니다. 임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치료 시작 전 치매 진료 경험이 있는 의사가 진단을 확인해야 하며, 6-12개월마다 이득을 재평가하고 서맥과 실신 위험 때문에 심장 병력을 검토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치매 진단 기준을 충족하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됩니다.
작용 기전
알츠하이머병은 기저전뇌의 콜린성 뉴런을 파괴하여 기억과 주의 회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세틸콜린을 줄입니다. 도네페질은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를 가역적으로 차단하여 시냅스에서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늦추고 남아 있는 수용체에 대한 작용을 연장합니다. 효과는 증상 완화에 그치며 아밀로이드나 타우 병리를 바꾸지 않고, 중단하면 수주 내에 인지 기능이 치료하지 않은 경과로 되돌아갑니다. 약 70시간의 반감기는 1일 1회 복용을 가능하게 하지만 정상 상태에 도달하는 데 2-3주가 걸리므로 증량 간격을 최소 4주로 둡니다. 대사는 주로 CYP2D6와 CYP3A4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리셉트는 효과가 나타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
아리셉트는 빠르게 작용하는 약이 아닙니다. 주의력, 기억력, 일상 기능의 소폭 개선은 나타나더라도 보통 안정 용량으로 6-12주가 지나야 보이며, 많은 환자에서 이득은 눈에 띄는 호전보다는 악화 속도의 둔화입니다. 반감기가 약 70시간이므로 각 용량 단계마다 정상 상태까지 2-3주가 필요합니다. 처방 정보에 따르면 반응은 10mg으로 약 3개월 복용한 뒤 인지 검사를 통해 평가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담당 의사가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아리셉트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
가장 흔한 부작용은 콜린성이며 용량에 비례합니다: 메스꺼움, 설사, 구토, 식욕 감소, 체중 감소, 근육 경련, 피로, 불면 또는 생생한 꿈입니다. 대부분은 시작하거나 증량한 뒤 2-3주 내에 가라앉으므로 5mg에서 10mg으로 올리기까지 최소 4주를 기다립니다. 위장관 부작용은 23mg에서 더 흔합니다. 처방 정보에 따르면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 실신, 매우 느린 맥박은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심장 질환이 있어도 아리셉트를 복용할 수 있나요? ▾
주의가 필요합니다.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는 미주신경 작용으로 심박수를 늦추며, 도네페질은 특히 동기능부전 증후군, 기존 전도 장애, 베타차단제 복용 환자에서 서맥, 심장 차단, 실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처방 정보에 따르면 복용 중 낙상이나 실신이 있으면 심장 평가가 필요하며, 일부 의사는 시작 전 심전도를 확인합니다. 천식, COPD, 소화성 궤양, 경련, 요로 폐색이 있는 환자도 도네페질이 이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의사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아리셉트를 중단하거나 복용을 거르면 어떻게 되나요? ▾
도네페질은 전형적인 금단 증후군을 일으키지 않지만, 증상 개선 효과는 수주 안에 사라지고 인지 기능은 치료하지 않았을 때 예상되는 수준으로 돌아가며, 이 손실은 재개해도 대개 회복되지 않습니다. 한 번 거른 용량은 건너뛰고 다음 날 두 배로 먹지 않습니다. 처방 정보에 따르면 며칠 이상 중단한 경우 위장관 부작용에 대한 내성이 사라지므로 5mg부터 다시 시작해 증량해야 합니다. 중단 결정은 처방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제네릭 도네페질은 아리셉트와 같은가요? ▾
네. 제네릭 도네페질 정제와 구강붕해정은 아리셉트와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되어 허가되었으며 같은 활성 성분을 같은 용량으로 함유합니다. 한국에는 수십 종의 도네페질 제네릭이 있으며 차이는 부형제, 색상, 모양에 있어 특정 성분에 불내성이 있는 환자에게만 의미가 있습니다. 약국에서 받은 정제의 모양이 바뀌었다면 약사에게 용량이 같은지 확인하면 됩니다.
아리셉트를 메만틴과 함께 복용할 수 있나요? ▾
네. NMDA 수용체 길항제인 메만틴은 다른 기전으로 작용하며 중등증-중증 알츠하이머병에서 도네페질에 자주 추가됩니다. 메만틴은 아세틸콜린에 직접 작용하지 않으므로 병용해도 콜린성 부작용이 늘지 않습니다. 임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메만틴 추가는 질병 단계와 내약성에 따라 담당 의사가 결정하며, 두 약물 모두 질병 자체를 되돌리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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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페이지는 Donepezil의 공식 허가사항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각 등록기관에서 해당 성분을 검색하도록 연결되므로, 저장된 사본이 아니라 항상 최신 허가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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